에슬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 후기|황금 누에고치 탄력 크림, 어떤 점이 특별할까?

요즘 피부 관리를 하면서 보습만큼 신경 쓰이는 게 탄력이에요.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눈가나 팔자 주변의 잔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서 평소보다 크림을 꼼꼼하게 챙겨 바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알게 된 제품이 에슬 essl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이에요.

황금 누에고치와 콜라겐을 활용한 탄력크림이라는 점도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 은은한 보라색 크림 안에 황금빛 알갱이가 들어 있는 독특한 제형이 궁금했어요.

에슬 essl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

에슬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은 50ml 용량의 탄력 관리 크림이에요.

정가는 59,800원으로 안내되어 있고, 판매 가격은 행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패키지와 연보라색 용기가 잘 어울려서 첫인상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크림 용기도 둥글고 아담한 형태라 화장대에 올려두기에도 예쁘겠더라고요.

눈여겨본 성분은?

에슬 코쿤틴 크림에는 황금 누에고치, 순금,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이 들어 있어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은 콜라겐을 작은 단위로 분해한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고 해요.

또 요즘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관심을 받는 NMN과 NAD+를 포함한 독자 배합 성분도 눈에 띄었어요.

여기에 10중 히알루론산과 글루타티온, 세라마이드까지 함유되어 있어 탄력뿐 아니라 보습도 함께 고려한 구성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탄력 관련 원료에 보습 성분까지 함께 담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황금빛 알갱이가 콕콕 박힌 보라색 크림

에슬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형이에요.

은은한 연보라색 크림 안에 작은 황금빛 알갱이들이 콕콕 박혀 있는 모습이 독특하더라고요.

마치 작은 황금 누에고치가 들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일반적인 크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가까이서 보면 크림 사이사이에 금빛 입자가 보여서 제품 사진을 찍을 때도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크림 자체는 묽게 흘러내리는 타입보다는 쫀쫀하고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에요.

연보라색 크림과 황금빛 알갱이가 어우러져 있어서 색감부터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바를때 괜찮을까 싶었지만 사르르 녹아서 바로 흡수되서 신기한 제형이었어요.

발림성과 사용감은 어떨까?

쫀쫀한 크림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겁고 답답할 것 같지만, 참고한 사용 후기에서는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점을 장점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손등에 소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펴 바르면 크림이 얇게 퍼지면서 촉촉한 보습막을 남기는 타입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특히 가볍게 사라지는 수분크림보다 피부를 감싸주는 영양 크림을 선호한다면 관심이 갈 만한 사용감이에요.

마무리에는 은은한 윤기가 남는 편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건조한 피부에 사용할 탄력크림을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다만 산뜻한 크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리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탄력과 보습을 함께 관리하고 싶을 때

에슬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은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돼요.

제품에는 성분을 안정적으로 감싸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리포좀 공법도 적용되어 있다고 해요.

또 눈가, 팔자, 이마 등 얼굴 여러 부위의 탄력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소개되어 있어요.

물론 화장품 하나로 피부 처짐이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건조함과 탄력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 살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탄력과 보습을 함께 관리하고 싶을 때

에슬 코쿤틴 에이지 리셋 크림은 황금 누에고치와 콜라겐, NMN과 NAD+ 같은 원료를 조합한 탄력크림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연보라색 크림 속에 콕콕 박힌 황금빛 알갱이였어요.

독특한 제형에 10중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까지 더해 보습도 함께 고려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평소 가벼운 수분크림만으로는 보습이 아쉽거나, 탄력 관리까지 함께 챙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에요.